... 남북긴장에 따른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은 15일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감에서 “(신천지 대관) 당시에 대북전단 살포가 예고돼 있었다. 오물풍선도 이미 (평소보다) 3배 이상, 6천여개가 날아다니고 북한이 도로 폭파를 예고하는 등 위기가 굉장히 고조된 상황이었다”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과 얘기했을 때 안전 등을 고려해 행사를 진행할 ...
고건 2024-11-15
2024-11-15 01면
성인 대상 '딥페이크' 위장 수사 가능… '김건희 특검법' 3번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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