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금' 고소·고발 등 시점 못정해"市감사 토대로" 구체 시기 말아껴 인천시가 송도센트럴파크호텔(E4호텔) 운영사의 비위 문제와 관련해 인천도시공사(iH)에 수사 의뢰를 요구하고 나섰으나, iH가 두 달 넘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10일 iH에 따르면 iH는 E4호텔의 운영사인 '미래금'에 대한 고소·고발과 수사 의뢰 시점을 아직 정하지 ...
한달수 2024-11-10
동산·부동산 압류 등 실행 불발운영사 측도 '권리 지키기' 나서인천도시공사(iH)가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송도센트럴파크호텔'(E4호텔)에 대한 법원 강제집행을 추진했으나, 호텔 운영사 '미래금'의 위약금 납부 등으로 동산 및 부동산 압류를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iH는 미래금의 E4호텔(관광호텔) 부동산 확보를 위한 추가 소송을 준비한다는 입...
조경욱 2024-10-24
2024-10-24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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