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복지 지원대상자와 화재 등에 취약한 쪽방촌 등에 상세주소를 부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보완했다. 경기도는 올해 위기가구가 거주하는 3천890개 건물, 총 2만7천297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고 6일 밝혔다. 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은 지난해 9월 전북 전주시에서 40대 여성이 복지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올해 2...
이영지 2024-11-06
2024-10-28 04면
[2024 국감 성과] '낙제' 평가속… 경인의원들 뭘 챙겼나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