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윤상욱)은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목 부위 화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몽골 환아 바야르(10세)군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무료 화상치료는 분당차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퍼레이션 스마일코리아의 공동 후원으로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바야르군은 ...
김순기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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