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는 것은 지난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문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호원동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한 시설이긴 하지만, 주변이 모두 개발되면서 주민 불편을 야기해 이전 ... 화들짝 놀라 현수막을 붙였던 기피시설 아닌 기피시설이기도 하다. 최근 국방부가 짓는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은 대부분 사격장을 지하화해 예전처럼 소음이나 안전 문제가 크지 않다고는 하나, 곁에 사는 주민 ...
김도란 2024-10-20
2024-10-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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