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즉석 청취 방식 운영소래포구축제 등 300여건 접수민원 신속 처리·정책제안 검토인천 남동구는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소통실 '남동구 사이다'를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남동구 사이다는 '사랑하는 구민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다가갑니다'의 줄임말이다. 학생과 직장인, 유·아동 부모 등 다양한 주민과 직접 소통...
정운 2024-10-30
2024-10-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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