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문을 연 양주시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이 11월말까지 예약이 차며 야영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9월2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2020년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2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면 신암리 일대에 총면적 5만㎡, 시설면적 4천747㎡ 규모로 야영장을 조성했다. 야영장은 야영데크 13면, ...
최재훈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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