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사 기질 발휘에 기득권 혁파 의회 난입땐 묵묵히 쓰레기 치워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5일(현지시간) 미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AP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한국계 미국인이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 그래픽 참조앤디 김 의원은 '한인...
김태성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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