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상대로 전국체전 결승 패배 설욕두산·상무 만나… 부상방지 우선 순위2024~20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인천도시공사가 두산, 상무로 이어질 이번 주 2연전에서도 연승을 달린다는 각오다.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개막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6-22로 제압했다.인천도시공사는 약 1개...
김영준 2024-11-12
“늘 우승이 목표지만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게 최우선입니다." 남자핸드볼 인천도시공사는 2023-2024 H리그 2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했다. 하지만 시즌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부상 선수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순위는 점점 내려앉았고, 최종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오는 10일 개막하는 2024-2025 H리그를 앞두고 만난 정강욱(사진) 인천도시공사 감독...
김영준 2024-10-31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충원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와 하남시청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각각 박주니(한체대)와 차혜성(경희대)을 지명했다.23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충남도청은 라이트백 김태관(한체대)을 뽑았다. 이어서 2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하남시청은 U-18과 U-20 대표팀에서...
김영준 2024-10-24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와 하남시청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각각 박주니(한체대)와 차혜성(경희대)를 지명했다. 23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충남도청은 라이트백 김태관(한체대)을 뽑았다. 이어서 2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하남시청은 U-18과 U-20 대표팀에서 활약한 센터백·라이트백 차혜성을...
김영준 2024-10-23
2024-10-24 16면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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