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전반전 오세훈(마치다)의 선제골과 손흥민(토트넘)의 페널티킥 결승골, 후반전 배준호(스토크 ...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박용우(알아인)가 더블 볼란테를 구성했고 왼쪽부터 이명재(울산), 김민재(뮌헨), 조유민(샤르자), 설영우(즈베즈다)가 포백 수비라인에 섰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
신창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