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시·군 '카톡' 오픈채팅방 개설"빨리 조치하라"… "대응 어려워"늦은 시간까지 이용자·업체 언쟁"만들고 손 놓아" 운영 불만 표출서울시 시스템 등 새 방식 모색도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종합대책으로 운영 중인 '불법주차 신고 오픈채팅방(신고방)'이 민원인과 업체 관계자들간 과도한 설전이 벌어지며 '분노의 ...
김지원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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