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2023시즌 SSG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키며 세이브왕에 올랐으나, 올해 팔꿈치 뼛조각 수술의 여파로 부진했던 서진용(32)은 FA 재수를 택했다.수원 kt wiz 선수로는 이번 FA 투수 중 최대어로 평가받는 엄상백(28)을 비롯해 우규민(39), 심우준(29)이 FA 시장에 나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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