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은경 교육장은 “긍정양육의 시작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교육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최진태 남양주남부경찰서장, 오지형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오미애 구리경찰서장을 지목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하지은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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