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반도체 후공정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인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신규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레전드50+ 사업은 각 지역 특화산업을 성장시켜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17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수행...
한달수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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