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환 기자 2년 연속 '우수상'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가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로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3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부터 10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기자 개인으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이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제정한 한국편집상은 ...
강보한 2024-10-21
2024-10-22 02면
장성환 기자 2년 연속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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