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다. 갯티는 밀물 때는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드러나는 조간대(潮間帶)를 일컫는 말이다. 갯벌과 갯바위가 만나는 중간 지점 모래 갯벌을 섬 주민은 '갯티'라고 부르고 장봉도 트레킹 코스를 ... 대청도, '쓰고 남는' 소청도대청도의 청은 '푸를 청(靑)'자를 쓴다. 나무가 많아 푸른 섬으로 불렸다. '때고 남는' 대청도는 땔감이 풍부하다는 뜻이며, '쓰고 남는' 소청도는 ...
김성호 2024-11-06
... 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은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총 4개의 권역으로 이뤄졌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
신창윤 2024-10-28
2024-11-07 10면
[떠나자, 인천섬으로·(5·끝)] '인천 섬 5인방' 매력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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