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 자족도시로 급성장했다.박경아(53)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배곧 며느리'란 애칭에 함박웃음으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2013년 배곧신도시 입주예정자협의회 부회장이란 첫 봉사직함으로 ... 심고 있다.지난달 21일에는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진 제1회 주민총회와 윈드페스타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염원과 열정이 분출됐다. 통상 1천여명 모이기도 버거운 동 단위 마을축제에 ...
김성규 2024-10-17
2024-10-17 17면
[인터뷰] '배곧 며느리' 수식어… 박경아 시흥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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