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사체 부검을 의뢰했다"며 "누군가 고의로 고양이를 죽이고 사체를 훼손한 것인지, 야생동물에 의한 것인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9일에는 "차에 ... "최대한 빨리 숨을 끊어주고 싶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길고양이 등 동물 학대는 범죄행위 임을 알리는 현수막. /경인일보DB
변민철 2024-11-14
훼손 아닌 모욕·희롱 처벌 못해반대단체·美 유튜버 물의 '공분'처벌강화법안 폐기… 또 발의중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세운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희롱하는 행위가 잇따르지만, ... 소녀상 앞에서 수요문화제를 열고 있는 수원평화나비 이주현 상임대표는 "해당 단체는 소녀상을 훼손하지 않고 모욕적인 글이 적힌 현수막이나 어깨띠만 설치하는 등 교묘하게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
김태강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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