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월드컵 시즌 첫 대회서 단체전 우승주축 오상욱·구본길은 부상 치료로 빠져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주축 멤버 2명이 빠졌지만, 새로운 시즌 월드컵 첫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의 실력을 보여줬다. 박상원(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하한솔(성남시청), 임재윤(대전광역시펜싱협회)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
신창윤 2024-11-11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