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안성지역 단지 등서 속출 대기업 호재 사라져 침체 지속 평택과 안성지역에서 입주를 앞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가보다 싼 가격에 분양권을 내놓는 이른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속출하고 있다.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수요자가 선호하는 입지조건을 갖추지 못한 단지를 중심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미분양 무덤'이라는 오명에서 한동안...
이상훈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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