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최고 규모 반려동물 보호·치료시설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가 개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680번째 입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반려마루 여주는 1년 동안 총 923마리의 유기·구조동물을 보호했고, 그 중 680마리가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 입양됐다. 반려마루 여주는 동물복지, 생명가치 확산, 문화산업 정착의 ...
이영지 2024-11-11
... 플랫폼'을 조성해 교육·돌봄·여가서비스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청평 어린이놀이공원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72억원), 연천군은 '국립연천현충원 주변 기반시설 확충사업' 등 4개 사업(72억원), 동두천시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3개 사업(18억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광역기금 3억원을 외국인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
... 있음에도 이후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해당 생태체험장이 보유 개체 수 등의 이유로 동물 전시 시설로 분류되지 않아 별다른 관리 주체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수원시 역시 암암리에 신고 ... 해당 반려견들을 일부 구조한 수원시 반려동물센터는 이중 4마리가 브루셀라병 양성 판정을 받자 시설 내 모든 동물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30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의 모습. 2024.10.30 ...
김지원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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