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보일러 기증… 주변에 선한 영향력 전할 것" 30년 사회공헌 공로 군민대상 수상귀향 후 지역단체서 봉사·기부활동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남고파 "봉사란 주는 게 아니라 제가 받는 것입니다. 지금의 저는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만들어준 것이라 생각합니다."올해 양평군민대상을 받은 김수한(6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장은 ...
장태복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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