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유나이티드의 강등이 확정된 후 낙담하고 있는 팬들을 찾은 선수들이 내년 좋은 성적을 약속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10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지난 1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FC와 득점없이 비긴 뒤 창단 후 첫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FC안양 제공
신창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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