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됐다. 인천교통공사는 20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인천교통공사 김성완 사장은 “20년 연속 평화적으로 임금 협약을 함께 이루어낸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김성호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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