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통 타악 연주자 현승훈과 김소라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독일의 11개 도시에서 단독 투어를 개최한다. 이들은 한국의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에 거주하며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는 두 예술가는 그동안 여강음악제, 강천섬 커넥트19 콘서트, 여주연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주시민을 만나왔다. ...
양동민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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