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패스를 받아 골대 왼쪽에서 방향을 틀며 수비수를 완전히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려 자신의 A매치 2호 골을 넣었다. 요르단과 3차전, 이라크와 4차전에서 거푸 도움을 올린 배준호는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홍 감독은 이후 후반 30분 오세훈 대신 오현규(헹크)를, 후반 36분에는 황인범, 이재성 대신 백승호, 이현주(하노버)가 투입해 승리를 지켰다.
신창윤 2024-11-15
14일밤 11시 월드컵 예선 쿠웨이트전 소집명단 발표 때도 "몸상태 보호 원칙" 3·4차전 이강인·배준호 콤비플레이 활약오세훈·오현규에 이현주·이태석 선발후보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 쿠웨이트와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의 선발 라인업이 관심을 모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
김영준 2024-11-13
...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이외에도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이을용의 아들로 측면 수비수를 맡는 이태석(포항)과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하노버에서 뛰는 미드필더 이현주 등 젊은 피도 수혈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정우영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압둘라 알 칼리파 ...
신창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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