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은 내년도 시정운영 방침을 '미래세대가 선택하는 도시, 화성'으로 설정하고 '일터 삶터 쉼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11일 열린 화성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출석,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관한 시정연설을 통해 “지금까지 화성은 일터로서 좋은 도시였지만 내년 새롭게 시작하는 화성특례시는 진정한 삶의...
김학석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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