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시즌 인천은 2013시즌 이후 9년 만에 파이널A(1~6위)에 진입했으며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K리그1의 승강제가 시행된 이후 최고 성적이었으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도 따냈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도 파이널A에 들며 리그 5위로 시즌을 마친 인천은 첫 출전한 ACL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록 조별 리그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
김영준 2024-11-12
... 최하위(12위)를 확정, K리그2(2부)로 자동 강등됐다. 2003년 창단한 인천은 시·도민 구단 중 2부 리그를 경험하지 않은 유일한 팀이었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해 비록 조별 리그를 넘어서지 못했지만, 일본 J리그의 강호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2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2시즌과 2023시즌 모두 ...
경인일보 2024-11-11
... 최하위는 K리그2(2부)로 자동 강등된다. 2003년 창단한 인천은 시·도민 구단 중 2부 리그를 경험하지 않은 유일한 팀이었다. 창단 20주년을 맞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한 인천은 비록 조별리그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일본 J리그 강호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하지만 인천 구단은 올 시즌 ...
김영준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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