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 방재·고압 전선 보호 목적옹진·강화 제외 9700여株 대부분과도한 가지치기로 '기둥만 앙상'국제기준은 '4분의 1이내로 권고'그 이상땐 스트레스 나무 생육 저해시민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바람길 숲' 등을 조성 중인 인천시가 정작 가장 기본적인 녹지인 가로수 관리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도한 가지치기로 앙상...
김주엽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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