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처분절차 없이 시효 끝나"순경출신이면 벌써 쫓겨나" 비판일각 "증거없이 사생활 처벌못해"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경찰대 출신 간부가 부적절한 이성교제 비위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경기남부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A 경정의 비위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해 11월 말부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A 경정은 지난 2016년 하반기 수원시의...
손성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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