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 품위의무 위반 징계'불안감 조성' 범칙금 처분만여성 쫓아다닌 경사 '檢 송치'스토킹 처벌 강화 시기 '물의'술에 취해 처음 본 여고생에게 다가가 치근대며 소란을 피운 현직 경찰관이 가장 낮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다.인천경찰청 감사계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인천의 한 경찰서 소속 40대 A경감을 징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경감...
박현주 2021-06-22
피해자 보호·2차가해예방 안내없어소극적 태도에 가해자 옹호 분위기市 "정부 매뉴얼대로 방지대책 제출"하남시가 신입 여직원을 성추행한 6급 팀장 공무원에 대해 경징계의결요구에 이어 견책처분으로 솜방망이 처벌(5월14일자 6면 보도=성추행 6급 팀장 견책 처분에 하남시장도 경징계 의결 요구)한 가운데 여성가족부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매뉴얼...
문성호 2021-05-24
하남시가 신입 여직원을 성추행한 6급 팀장 공무원을 가장 낮은 징계인 견책으로 처분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본지 4월 22일자 7면 보도=하남시 '부적절 스킨십' 공무원에 솜방망이 처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청 내부에선 지난달 근무시간 중 음주 사실이 적발된 행정복지센터 동장(5급)의 징계와 비교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28일 하남시 등에 따...
문성호 2021-04-28
하남시가 신입 여직원을 성추행한 6급 팀장 공무원을 가장 낮은 징계 처분해 솜방망이 논란(4월 22일자 7면 보도=하남시 '부적절 스킨십' 공무원에 솜방망이 처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물의를 일으킨 팀장이 올 연말 명예퇴직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26일 하남시청 내부에서는 지난 20일 견책처분을 받은 A팀장이 올 12월 말께...
문성호 2021-04-26
하남시가 신입 여직원을 성추행한 6급 팀장 공무원을 가장 낮은 징계로 처분해 솜방망이 처분 논란(4월22일자 7면 보도=하남시 '부적절 스킨십' 공무원에 솜방망이 처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물의를 일으킨 팀장이 올 연말 명예퇴직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면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26일 하남시청 내부에서는 지난 20일 견책처분을 받은 A팀장이 올 12월...
'조직규모 10배' 경찰 349명과 비교상당히 높아… 해임 1명뿐 '부실 징계'관사 가구비에 1억6천여만원 쓰기도예산난 장비 노후화속 기강해이 심각최근 5년간 100명이 넘는 해양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부족으로 주요 장비를 교체하지 못하면서도 간부들이 거주하는 관사에는 과도한 예산을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지난 11일...
김주엽 2019-10-13
2021-04-27 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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