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매 우승은 우리의 것 누나 이어 동생도 금빛트로피 도전"누나가 2년 전 대회 우승했는데, 좋은 기운 이어서 저도 꼭 해내고 싶습니다."지난 2020년 제17회 GA KOREA배 제17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골프 유망주'로 발돋움한 안연주(당시 비봉중)에 이어, 이번 제19회 대회에선 남동생 안성...
김성주;조수현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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