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수영에서 첫 메달을 노리는 김우민(22·강원도청)이 남자 자유형 400m와 계영 800m에 전념키로 했다. 자유형 800m와 1천500m에 출전하지 않는다. 김우민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400m, 800m, 1천500m에 오픈워터 스위밍 출전권까지 따냈다. 그러나 김우민은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전력을...
신창윤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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