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동체 활동가들이 편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지원에 나선 가운데 도내 5개 시가 최종 지원 지역으로 선정됐다.17일 도는 '시·군별 공동체 거점 지원사업' 공모 결과 화성시, 안산시, 의정부시, 안성시, 여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동체 활동가들이 편히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설공사비를 개소당 최대 1억원 지원한...
남국성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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