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투자 유치를 담당했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개발예정지 인근 부지를 가족 명의의 회사로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3월26일자 1면 보도=[전 ... 4곳(842㎡)이 한꺼번에 팔렸다. 현재 4개 필지의 소유자는 B씨다. A씨의 아내와 주소지가 같아 가족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펫밀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26일 찾은 ...
손성배;남국성 2021-03-26
경기도가 자신이 투자 유치를 담당했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개발예정지 인근 부지를 가족 명의로 연달아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경기도 공무원 A씨(3월 26일 인터넷 보도)를 ... 제출한 사실을 인지한 후 이를 토대로 호연산업 명의로 토지를 산 것으로 내다봤다. A씨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B씨가 호연산업과 비슷한 시기에 인근에 또 다른 토지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
강기정;손성배;남국성 2021-03-26
... 의혹을 폭로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과 참여연대는 전체 신도시에서 LH 임직원과 가족,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들의 사전 투기 행위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변과 참여연대는 ... 토지를 구입했다는 제보를 접수 받고 이를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며 "토지 구매 대금이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금만 5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
김동필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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