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규모 공석인 경기도 산하기관장 자리 채우기가 차기 지방정권이 들어선 후에나 해결될 전망이다.경기도의회 여·야는 물론 집행부도 경기도지사 부재 상태에서 산하기관장 임명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백현종(구리1)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은 23일 제3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내 산하기관장의 30%에 달하는 공석 ...
명종원 2022-03-23
2022-03-24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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