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음주운전·금품수수 등 지방 공직자의 비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직사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신뢰도가 추락(6월9일자 3면 보도=헛도는 청렴서약 '나사 풀린 공직기강')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지역 시민단체가 광명시에 대해 공직자 성비위사건 재발방지를 취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광명시민단체협의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광명시 최근 고위공직자 등...
문성호 2023-06-12
"조사 결과 나올때까지 사업지수용·보상 절차 즉각 중단해야"광명시민단체·시의회 "철저조사""3기 신도시와 전국 공공주택지구의 개발 계획을 백지화하라."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이 이같이 촉구하고 나섰다.전국 65개 공공주택지구 토지주로 구성된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 관계자 50여명은...
이귀덕;김영래 2021-03-10
광명시 공직사회가 국·과장급 등 대규모 승진인사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1일 시에 따르면 국장급(4급) 2명, 과장급(5급) 5명, 팀장급(6급) 2명 등 9명이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 공로연수를 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직급별 대규모 승진인사가 단행될 계획이다.수년 전부터 승진난을 겪고 있는 국장급은 내년 하반기부터나 승진난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8월1...
이귀덕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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