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체증이 심한 분당 서현로와 연결되는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신설(6월 26일자 8면보도=서현로 대책 빠진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을 놓고 경기도와 성남시가 '충돌'하고 있다. 성남시는 사전에 요구한 서현로(국지도 57호선)에 대한 대책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고, 경기도는 민자 제안 사업이어서 임의로 할 수 없다는 입장...
김순기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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