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3년 동안 인천지역 3개 낙도 보조항로를 운항하는 사업자가 선정됐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낙도 보조항로 운항 선사로 강화 하리~서검 항로는 삼보해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풍·육도, 덕적도 진리~울도 항로는 대부해운을 각각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 위치도 참조낙도 보조항로는 정부가 직접 국고 여객선을 마련해 민간사업자에 운영을 맡기고, 결...
김주엽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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