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일본계 벼 품종을 대신할 국내 육성 벼 품종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경기도 종자관리소는 지난 5일 '2021년도 하계작물 종자 생산·공급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종자 생산·공급 협의회는 농가 대표, 전문가, 농협,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식량 작물의 연간 품종별 생산량, 생산 면적, 공급 계획들을 결정한...
남국성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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