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는 시체육회 여자 세팍타크로팀을 이끌고 있는 김무진(사진)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됐다고 4일 밝혔다.이로써 김무진 감독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세팍타크로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됐다. 김 감독은 2012년부터 9년째 시체육회팀을 이끌고 있다. 강한 리더십과 함께 뛰어난 역량으로 좋은 성적을 만들어냈으며, 2019년엔 세...
김영준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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