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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이 생물다양성 대표를, 김홍장 당진시장이 기후·에너지 대표를, 이정훈 서울시 강동구청장이 도시농업 대표를, 서철모 화성시장이 생태교통 대표를 각각 맡았다.염 시장은 "기후변화, ... 같은 이슈가 부각되는데, 모두 기후 위기가 원인"이라며 "우리 삶의 터전인 지역이 지속 가능해야 지구도 지속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김동필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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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소통기획관, 시 행정지원과를 거쳐 2018년 7월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 행정지원과장, 복지여성국장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팔달구청장으로 일했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조직내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해 대내외 업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평이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김동필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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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생인 김용덕(사진) 수원 영통구청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서기관 ...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으로 일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는 평이다.2007년 국무총리상(모범공무원)을 받았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김동필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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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인 신임 백운오(사진) 수원 팔달구청장은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2015년 사무관 승진 후 매교동장, 팔달구 생활안전과장,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 시 사회복지과장을 ... 꼼꼼하고 빈틈없이 추진해 조직내 신망이 두텁다. 1996년 내무부 장관상(지방도로개발사업 유공), 2013년 수원시공무원대상을 받았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김동필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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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인 서경보(사진) 수원 권선구청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2010년 사무관 승진 후 경기도 특별대책지역과, 경기도 지역특화산업과 생활자원 담당을 거쳐 수원시에 전입했다. ... 소통·협치 능력이 뛰어나다. 2000년 국무총리상(모범공무원 표창),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기초연금사업 제도시행 유공)을 받았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경인일보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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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주요 간부 등 최소 인원이 대면 회의에 참석했고, 각 구청장과 협업기관장 등은 비대면 영상회의로 함께 참여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과 함께 ... 밀집된 도시지역에서의 미래 경제 모델을 세운다는 의지도 시정 주요 업무에 반영됐다. /김영래·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지난 12월14일 수원시청에서 2021 주요업무 보고회가 ...
김영래;김동필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