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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을 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농구를 배우고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적을 택하게 됐다. 하나원큐에서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며, 팀에 꼭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하나원큐는 구단 내부 FA인 양인영, 김시온, 김단아와 모두 재계약했고 진안까지 품으며 2024~2025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김형욱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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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던 양인영, 김시온과 모두 재계약하며 전력 누수를 막았다.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주전 가드 김시온과 계약기간 3년에 총액 1억4천만원(연봉 ... 재계약을 하게 됐다. 지난 시즌 정은 언니가 팀에 합류하며 팀이 단단해졌고, 앞으로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김형욱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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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성영의 2점도 림을 통과했다. KB는 2쿼터까지 하나원큐에 33-25로 앞섰다. 3쿼터에 김시온과 정예림의 외곽슛이 연속으로 터진 하나원큐는 31-33으로 KB를 추격했다. 하지만 KB의 ...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하나원큐는 가드 정예림이 20점을 넣었고 베테랑 포워드 김정은이 14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지만, 박지수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KB를 제압하지는 ...
김형욱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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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원큐의 승리로 끝났다. 하나원큐 신지현은 1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김시온도 17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도왔다. 하나원큐는 야투 성공률에서 BNK 썸에 앞섰다. 하나원큐는 ... 하나원큐는 이번 시즌 BNK 썸을 상대로 5승 1패를 기록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BNK 썸은 5승 23패로 최하위인 6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김형욱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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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했지만, 3쿼터와 4쿼터까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하나원큐는 양인영(12득점), 김정은(15득점), 정예림(13득점), 김시온(14득점), 신지현(16득점) 등 무려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원큐는 오는 1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김형욱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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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했다. 여자농구, 5일 개막… 6일 '첫 경기'지난시즌 최하위… 김정은 합류 기대 하나원큐는 2021~2022시즌 정규리그에서도 5승 25패에 그치며 가장 낮은 ... 8.3득점에 2.4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김정은의 가세는 하나원큐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또 하나원큐는 BNK 썸으로부터 가드 김시온(28)도 ...
김형욱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