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저희 가족의 '접착제'였어요. 저희가 다 독립한 이후에도 중심에서 가족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셨죠. '내 곁에 있어주는 가족끼리 서로 배려해주고 아껴주면서 살자'는 엄마의 마지막 말처럼 (가족들에게) 잘하고 싶어요. 저희가 어떻게 사는지 엄마가 늘 옆에서 봐주실 거라고 생각해요."정지은(41)씨는 늘 가족을 먼저 생각했던 어머니를 떠올...
유진주 2022-12-16
▲김인숙씨 별세, 손동혁(인천문화재단 문화공간본부장)씨 장모상, 정지은(성북문화재단 문화정책팀장)씨 모친상= 28일. 빈소: 인천 남동스카이장례식장 202호실(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310-4).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424-1900
경인일보 2022-11-29
▲김인숙씨 별세, 권혁주(전 파주시평화통일자문위 회장)씨의 모친상=25일 오후 9시.빈소:한사랑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파주시 파주읍 봉서리 349/031-953-7900). 발인:28일 오전 8시. 장지: 벽제 승화원. (연락처:010-5265-9897)
경인일보 2020-09-26
▲김인숙씨 별세, 오연근(경인일보 동두천·연천 주재 부장)씨 장모상=13일 오후 9시 31분. 빈소:안양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896). 발인:16일 오전 7시. 장지:성남 연화장. (031)382-5004
경인일보 2020-01-15
"소문대로 역시 최강팀들이 많네요."2016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박광석-김인숙(군산시수련원클럽)씨는 "친구의 소개로 이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는데, 소문대로 최강팀들이 많은 것 같다"며 "이 대회 혼복 40대 D2조에 출전했지만, 1승1패로 탈락해 아쉬웠다"고 전했다.이들은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호흡을 맞췄지만...
신창윤 2016-04-10
▲김인숙(먼우금초등학교운영위원장)씨 ▲길연하(〃학부모회장)씨 ▲김선화(〃운영위원)씨=인사
경인일보 2007-06-19
2022-12-16 03면
'서로 배려 해주고 아껴주며 살자' 늘 가족을 먼저 생각했던 어머니
2022-11-29 17면
2020-01-15 16면
2000-10-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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