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의 한 여성사회단체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학부모 교육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섭외된 강사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성교육 전문강사가 과거 동성애를 옹호하고 퀴어(성적 소수자) 퍼레이드 참여를 독려하는 단체의 대표였다는 주장 때문이다.22일 남양주 다산신도시총연합회(이하 다산총연)와 남양주여성회 등에 따르면 여성회는 오는 29일 남양주 다산동...
하지은 2023-06-22
2023-06-26 0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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