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역사 선로좌우측 1번씩 왕복걸어서 '수도권 전철 1호선' 탐방보이는 실체 나만의 감각 담아내전시장 중앙 'LED 빛' 받는 형태 2016년이어 6개작품 인천서 선봬노기훈의 작품은 보편적이면서도 특수하다. 넓은 이야기를 다루지만, 그 이야기는 단순하게 합일되지 않는다. '1호선(Line 1)'과 '구미(Gumi)' 연작은 어떤 지역의 모습...
김영준 2019-12-18
2019-12-18 11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관객에 스미다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