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끝으로 경기도 국정감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박상혁(김포을·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장동 개발 의혹을) 파면 팔수록 공영개발을 하려고 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노력을 저지하려고 했던 세력이 누구인가가 (이번 국감으로)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법 위반 국감 행태' 아쉽고 송구"수사시관에 맡기고 정책에 집중" 또한...
신현정 2021-10-20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