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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54·사진) 신임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지방고시 3회 출신으로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원팀장, 경기도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농정해양국의 수석 부서인 농업정책과를 이끌었다.실무에 능통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농정해양국장에 적합한 인물로 꼽힌다./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신현정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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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이 11일 김인식 사장을 대신해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에게 '경기도민 안전 먹거리 생산·건강증진' 감사패를 전달했다.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기반 구축과 노후 지하수관정 정비사업과 관련해 김 국장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 경기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어민 건...
김준석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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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53·사진) 농정해양국장 직무대리는 농정 업무에 정통해 농정해양국장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꼽힌다. 농식품유통과장을 거쳐 오랜 기간 농정해양국의 수석 부서인 농업정책과를 이끌어왔다.과장을 오랫동안 거치며 실무에 능통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방고시 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신지영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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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삼(53·사진) 신임 농정해양국장은 꼼꼼한 일 처리와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한신대 철학과 출신으로 교육협력과장, 기후대기과장을 역임했다.특히 직전 경제실 소상공인과장을 맡아 도의 핵심 정책인 지역화폐 전반을 총괄했다. 도 전역으로 확대된 지역화폐의 정책 입안부터 홍보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해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데 일조했다는 평이다.
경인일보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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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직(57·사진) 신임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합리적인 업무 수행, 뛰어난 소통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다.1983년 여주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경기도 언론담당관·총무과장, 과천시 부시장, 여주시 부시장, 파주시 부시장 등을 거쳤다.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로 1992년 국무총리 표창, 1998년 내무부 장관 표창, 200...
경인일보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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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균(사진)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경기도 농산물 직거래 대잔치는 품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로 소비자와 생산자간 신뢰를 만드는 '상생의 장'임과 동시에, 경기도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밝혔다.정 국장은 "우리 도에선 우수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생산 농가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기정
201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