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중고차매매단지의 한 판매업체가 전손 차량에 6번 소유자가 바뀌었던 고급 외제 차를 '단순 부품 교체'로 속여 팔았다는 주장이 나왔다.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4시께 광명 중고차매매단지에서 2015년식 포드 차량을 구매했다.해당 중고차는 중고차 플랫폼에 '주차장 경미한 사고로 휀다 단순교환 무사고 차량' 이라는...
신현정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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