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동 (주)대륙상운 회장은 장학재단을 설립해 5년째 해양분야로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하는 등 후진양성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고액 기부자 모임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도 가입하는 등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제41회 상공대상' 사회복리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김 회장은 ...
한달수 2023-07-05
안전·물류 측면, 예선의 중요성 커업체 난립 '전문성 약화' 큰 부작용등록기준 강화·교육 정례화등 숙제"위기에 빠진 예선업체들의 어려움을 임기 동안 해결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네요."지난달 초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에서 퇴임한 김일동(65) 대륙상운 대표. 그는 "예선업체가 늘어나 공급 과잉에 따른 출혈 경쟁으로 예선산업 전체가 힘든 상황...
김주엽 2017-08-03
경찰행정·범죄피해자 지원 활동 앞장"항상 나눔 실천하는 기업가로 남고파"1억원이상 고액 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89번째 회원으로 대륙상운(주) 김일동 대표이사가 가입했다.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조건호)는 8일 아너소사이어티 89호 가입식을 열었다.이날 가입식에서 김 대표이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은 언제나 행복하고, 나 자신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김명호 2016-08-09
2023-07-05 05면
“수출입 비중 99.7%가 해상물류… 예선 멈추면 한국 멈춘다”
2017-08-03 11면
예선업 법 개정, 국회 벽 못넘어 아쉬움
2016-08-09 11면
누군가 돕는일은 나를 성숙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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